공인중개사분들이 가까이 있다는것은

이 중개업의 매력이 있었다는것이고

이제는 매력이 없다는것 일 수 있고,,,

여기서 생각해보는거죠,,

규모의 공인중개사업을 해야한다는 논리가 정해집니다..

이를테면,

대형로펌처럼,,,,,,,,(개인, 소규모,영세,,,,사업성의 한계직면)

공인중개사 시장도,...

대형이 되어야만,,,앞으로의 시장에 개척 할 수 있고

대응하여 존재할 수 있음을 직감해봅니다.. 

그렇다면 대형이란...

공인중개사무소의 규모가 대형이라는 것은 아니지만...

업무의 다양화(주거용과 비주거용,,,,수익용과 개발용......)

그동안의 상품의 양을 다루는 측면에서 (세분화)하여야 한다는것....

토지.아파트.,상가....원룸,,,,,등등등 두리뭉실한 세분화가 아닌,,,

교육연구, 병원, 골푸체육시설,마트,등 이런 세분화가 필요하죠...

학원/유치원/어린이집.....

마트..............................

골프시설,,,스크린..........

병원,,,약국....................

등...............................

직원들이 다양하게 활동하는 영역,,,

수익으로 직결되며

근무직원과의 시너지효과로 인한 새로운 수익창출...

동네 작은 입지상권은,,,,위축,,,

반드시 대형로펌의 형태로 중개시장이 개편될것으로 보이기에..

오늘 아침 문득 글을 게재합니다..

운영의....난이함의 해결방법은...

사무실규모,,,그리고 수익배분,,,아니면 채용,,,,

(이런 연구는 의외로 쉽죠^^)

결론은,,,

많은직원이 함께 모여 다양한 상품을 취급하고

그속에서 내부에서,,,,,상호 정보를 통해 새로운 계약이..

그리고 새로운 의뢰인 개발로...

보유한 상품을 처리할수 있다는 생각^^

이렇게 부동산발전을 위한 연구가 필요하겠네요....

(공인중개사.설계사.건축업자.세무사.변호사.개발업자,,,,,자본가,,,,등)이 함께모여

상품을 공급하는 역활을 주도한다면

불황의 시장에서도 멋진 승승장구 건재함이 있을것 아닐까? 이른아침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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