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올 한해도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랍니다.어제 미사 마치고 가족들과 커피솝에서 커피와 빵을 나누면서각자 짧은 글귀를 모토로 삼자는 둘째의 제안에 둘째는 깊이있게아빠는 끝까지엄마는 처음처럼큰애는 한결같이막내는 secret 이렇게 쓰고 외치며 사진도 찍고 즐거운 시간을보냈습니다.여러분도 새해 마음속에 각인할 수 있는 짧은 글귀를 하나씩준비하여 항상 기억하고 실천해 보는 계힉 세워 보시기 바랍니다.올 한해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